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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이루어지는 곳, 연세대 생명시스템대학입니다.

생명과학은 생명현상에 관해 연구하는 학문으로 다양한 생명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명체들은 매우 복잡하여 그 체계를 분해하지 않고는 분석할 수가 없습니다. 오랫동안 많은 과학자들은 분자생물학, 생화학 등의 학문 분야 연구로 생명현상을 이해하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나 생명체는 단순히 부분들의 집합체가 아니며 부분들이 모여서 새로운 특징을 만들어냄으로써 생명현상을 만들어 냅니다. 따라서 생명현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각 학문분야의 독자적인 연구가 아니라 분자생물학, 생화학, 생명공학 등이 함께 연구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NT(Nano Technology), IT(Information Technology), MT(Medical Technology)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시스템 생물학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우리가 개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명과학기술 및 의생명 분야가 융합된 대학 및 대학원 조직은 교육 및 연구에 효과적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이상적인 미래지향적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세대학교 생명시스템대학은 21세기 생명과학기술의 미래를 주도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시스템생물학과, 생화학과, 그리고 생명공학과의 3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개 학과는 학과별 특수성을 유지하면서도 생명시스템대학 내에서 통합적인 교육과 연구를 통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생명시스템대학의 학사과정은 1학년 동안 폭넓은 일반교양 및 전공기초 교육을 마치고, 2학년에 진입하면서 시스템생물학, 생화학, 생명공학의 학과별 세부전공에 대한 심화학습을 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졸업 시 시스템생물학과와 생화학과는 이학사를 수여하며 생명공학과는 공학사를 수여합니다.

우리 생명시스템대학은 국내 최고의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04년부터 실행된 연세대학교우수강의교수 선발에서 해마다 우리 생명시스템대학 소속 교수님들이 선정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생명시스템대학 소속 교수님들께서 얼마나 열정 넘치는 강의를 하고 계시느냐 하는 것을 입증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생명시스템대학에서는 현재 집단 연구센터로 단백질기능제어이행연구센터, 당수식화네트워크연구센터, 융합신약연구센터, 면역백신기반기술개발센터를 유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BK21플러스 생체분자기능시스템 사업단을 포함하여 염색체기반 질환단백질 발굴 및 기능연구사업단, 미생물유전체전략연구사업단, 화학유전체 및 단백체학 글로벌연구실, 면역질환제어 글로벌연구실, 미래맞춤형모델 동물개발연구사업단, 정밀의료기술개발사업단, 마우스모델 기반 종양미세환경 제어연구실 등 총 10개의 사업단 과제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개인연구사업으로 세포사멸 창의연구단 및 8개의 NRL 도약연구과제를 수주하여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생명시스템대학 소속 교수님들의 대형 연구과제 수주를 통해 2016년 기준으로 정부연구과제 총 연구비는 약 300억 원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연세대학교 생명시스템대학은 우수한 연구수행을 위한 연구 환경을 견실하게 확보하고 있으며, 지난 수년간의 언론 보도를 통해 익히 알고 계시는 바와 같이 해마다 세계적 수준의 놀라운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한국 생명과학 발전의 견인차로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연세 생명시스템대학은 국내 최고에 만족하지 않고 빠른 시간 내에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