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화학과 박현우 교수가 서경배과학재단이 선발하는 ‘올해의 한국 신진 과학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박현우 교수 연구팀은 세포 부착성 재프로그래밍을 통한 암의 전이 메카니즘을 규명하여 암전이 치료제 개발로 이어지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이 기부한 3천억 원 규모의 출연금으로 설립된 서경배 과학재단은 지난해부터 생명과학 분야 기초연구에서

새로운 연구 활동을 개척한 젊은 연구자를 대상으로 신진과학자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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